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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나도 12년동안 같은헤어스타일에 다듬어달라고만하다가
앞머리 부분염색좀 해달라고했더니
들고있던 빗 떨어트린 원장님 기억나네 ㅋㅋ
그래서 그때 꽃단장했구나..
사장님 불러잇
???: 내 남친 뺏아간 년 만나러 가요
(원장님 불러!)
쉽지않음
나 한 3,4년 길러서 엉덩이 넘어선 머리카락
미용실 가서 짧고 단정하게 잘라달라니깐 진짜 신나서 잘라줬음ㅋㅋㅋㅋ
자기 버킷리스중 하나였다고 막 신나하셨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그 손님께서 갑자기 울음을 참으면서 삭발을 해달라고 하는데...
맨날 대충 정리해달라는 처자가 꾸미러왔다<-눈에 생기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