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스치프 | 00:58 | 조회 0 |루리웹
[10]
막대군 | 00:57 | 조회 0 |루리웹
[7]
느와쨩 | 00:55 | 조회 0 |루리웹
[3]
킺스클럽 | 00:56 | 조회 0 |루리웹
[6]
서비스가보답 | 00:48 | 조회 0 |루리웹
[19]
사신군 | 00:4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0:46 | 조회 0 |루리웹
[4]
허구추리 | 00:17 | 조회 328 |보배드림
[10]
루리웹-5678999221 | 00:35 | 조회 0 |루리웹
[3]
사랑그흔한말 | 00:09 | 조회 1699 |보배드림
[4]
송파배짱이 | 24/11/06 | 조회 1047 |보배드림
[2]
슈팝파 | 24/11/06 | 조회 1759 |보배드림
[36]
루리웹-2637672441 | 00:49 | 조회 0 |루리웹
[7]
슈팝파 | 24/11/06 | 조회 1378 |보배드림
[10]
슈팝파 | 24/11/06 | 조회 1585 |보배드림
댓글(19)
집안이 안전하다고 느낄텐데도 지켜줄게! 하면서 옆에 있는게 신기하네
나는 쓰고싶어!
너와 함께!
??? : 집에서는 좋아했잖아? 밖에서도 똥 쌀때는 나랑 함께야. 후후후후♡
개들은 응가쌀때가 취약해질때라는 사실을 알아서 시야 내에서 응가싸길 원함. 그래서 화장실 문 닫으면 시야에서 벗어나니까 문을 열어서 시야를 확보하려고 함.
고양이는 이유를 모르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