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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버릴거면 키우지좀 말아라 애.미업는것들아
없으니까 동물한테 애정을 표하고 좀 질리면 바로 버리는듯
표정만 봐도 얼마나 이쁨받는지 알겠다
사촌형네도 길거리에 버려진 유기견 큰아버지께서 주워와서 길렀는데 그렇게 착하더라...
지금은 늙어서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생명을 키우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이거 보고 우리 막내놈한테 희망을 담아 손을 해봤다.
막내 놈은 어리둥절 했다
근데 옛날에는 유기견 센터 장소는 알리지 말아달라 했던데
요즘은 그런거 없나
평생 행복해버렷!
말티즈 짱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