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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좀비물 패턴이 저렇게 이미 괴물이 된 가족을 차마 몸 더 상하게 할수 없어서 물려 죽거나 해서 트롤링하는...
아프리카쪽에서 에볼라 근절이 안된게 저 이유였지
시신을 한동안 껴안고 입맞추고 귓속말해주는게
문화였는데 그거때문에 에볼라가 계속 확산돼서
하지말랬는데 계속 함...
16세기 초 정도면 저 수준까지는 아닌데 유교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긴 한데 자식 모가지, 화장 이러면 반대하기는 하지. 요즘도 부검 꺼리는데 모가지 친다하면.
부관참시라는 형벌이 있던 시절 ㅋㅋㅋ
엄마가 킹덤 보고 좀비가 된 가족 죽이는거 이해하게 되더라
어떤 시대든 어떤 나라든
모두가 그에 걸맞는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을 가진다
그나마 화약무기라도 있으니 비볐지
고려시대였으면 무협물 아니면 어떻게 좀비를
상대할까 막막했을듯
킹덤에서도 그 묘사는 제법 나와서 결국 안 물리고 리치 벌리고 잡는 걸로 해결 봤지
근데 저시절에도 돌림병은 있어서 대응 메뉴얼은 있었을거 같은데
킹덤의 한 장면인데, 저 말을 한 노마님(배역명)은 뻔한 결말을 맞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