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는 위, 오 양쪽에 공격 받아 죽고
(심지어 아군이 미방도 뒤통수 쳤으니)
장비는 부하에게 살해 당하고.
유비가 총대장에 아래 있는 장수로는 최고 점 이었지만
스스로 총대장 급이 되기에는 결함이 있던게 아니었던가 싶음.
그거 있잖아.
중소기업에서 형님, 아우 하며 잘 크다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되서
창업공신에게 자회사 사장 자리 주면
라떼는 말이야 주 70시간 일하는거는 기본이고
이회사는 그렇게 성장 했다면서
옛날 스타일 고수하는 사람들 말이야.
어찌보면 성공신화지만, 신입 사원 입장에서는 X 같은거
댓글(8)
촉에서는 마땅한 총대장급이 안보여서 문제인것같음 유비는 무난한것같긴한데 제갈량같은경우 대규모 야전피하는거떄문에 좀아니라고보고 강유는 반대로 너무 도박수라고보고
유비 황제 된 이후 관우, 장비가 떠나고 이릉 까지 2년동안 말아먹은게...ㅠ.ㅜ
도원결의의 저주가...
장비는 진짜 부하 매질하는 버릇만 아니었음 저렇게 되지도 않았지
관우의 경우에는 통수질 당한거라쳐도
실력 좋은 기술자를 짬차고 업적 세웠다고 행정,정치 해야하는 관리직에 데려다 두면 이도저도 안되는 ㅂㅅ이 되는거야 흔한 일이지
장비는 그럴수도 있는데 관우는 대기업에서 고액 연봉제시하면서 스카웃할때 넘어갔어야 했음
쬬 스카웃제의를 거절하지 말았어야 했나...
관우 장비의장점은 무슨일 있어도 배신은 절대안함 단점은 유비만 통솔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