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에블라나 | 21:59 | 조회 0 |루리웹
[9]
탄가 이부키 | 21:59 | 조회 0 |루리웹
[10]
adoru0083 | 21:59 | 조회 0 |루리웹
[18]
만화그리는 핫산 | 21:59 | 조회 0 |루리웹
[11]
A:mon | 21:58 | 조회 0 |루리웹
[9]
내가가께하와이 | 21:59 | 조회 648 |SLR클럽
[3]
루리웹-588277856974 | 21:58 | 조회 0 |루리웹
[3]
롱파르페 | 21:57 | 조회 0 |루리웹
[2]
탐스제로레몬맛 | 21:19 | 조회 0 |루리웹
[12]
코코아맛초코우유 | 21:56 | 조회 0 |루리웹
[7]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1:50 | 조회 0 |루리웹
[21]
코로로코 | 21:45 | 조회 0 |루리웹
[24]
저격용가리가리 | 21:52 | 조회 0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21:4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88277856974 | 21:38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아기 키울 때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만삭때는 임산부 뱃지 하고 있어도 대중교통서 양보 거의 못받았는데 아기 안고 다니니까 정말 많은 배려를 받았어요 저도 그렇게 할거에요!!!
아기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은 존중해 줄 수 있지만 아기를 가진 부모를 배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미 아이들이 다 초중고라서 그런게 없지만... 와이프님 임산부 시절 자리 양보 받은게 손에 꼽았다는게 참....
MOVE_HUMORBEST/1772209
그러게요... 혐오의 시대 라고 하지만 정작 내 옆의 작은 정은 그냥 묻히고 지나가고 남한테 해코지 하고 피해주는건 뉴스나 유투브에 도배하듯이 나오니 점점 더 혐오에 오염이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느낄수 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