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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적응되서 좀 덜힘들어지는 구간이있긴한데 뿅간다는소리는 개소리 다뛰고 개운함에 추억보정인듯
근데 솔직히 처음당하는 사람은 이게 러너스 하이다 하고 딱 못느낌
어 시발 더 되는데? 에 가까움.
오늘 나 뭐좀 되나?
이때가 러너스 하이임. 그리고 이때 달리면 ㅈ됨.
뭐되는게 아니라 몸이 버티려고 뭐된다고 속이는 상태임.
익숙하게 계속 달리다보면 결국 신체고통과 이 기분을 나눠서 느끼게 되니까
그때부터는 러너스 하이를 직접적으로 알게 됨.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상황에 더 달리면 ㅈ됨.
30분 이상을 달리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