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자캐망가제작회 | 12:27 | 조회 0 |루리웹
[12]
근첩만읽을수있는닉네임 | 12:26 | 조회 0 |루리웹
[14]
Pierre Auguste | 12:23 | 조회 0 |루리웹
[8]
구경은싸움구경 | 12:22 | 조회 0 |루리웹
[16]
히카姉 | 12:23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12:21 | 조회 0 |루리웹
[6]
탄가 이부키 | 12:20 | 조회 0 |루리웹
[39]
정의의 버섯돌 | 12:22 | 조회 0 |루리웹
[5]
치르47 | 12:11 | 조회 0 |루리웹
[25]
마도리키니아 | 12:17 | 조회 0 |루리웹
[15]
맘마통 | 12:14 | 조회 0 |루리웹
[5]
짱구머리소년 | 11:58 | 조회 994 |보배드림
[17]
Orb | 11:22 | 조회 3098 |보배드림
[14]
슈뢰딩거 | 11:19 | 조회 6617 |보배드림
[29]
파워킹 | 12:18 | 조회 0 |루리웹
댓글(48)
적응되서 좀 덜힘들어지는 구간이있긴한데 뿅간다는소리는 개소리 다뛰고 개운함에 추억보정인듯
근데 솔직히 처음당하는 사람은 이게 러너스 하이다 하고 딱 못느낌
어 시발 더 되는데? 에 가까움.
오늘 나 뭐좀 되나?
이때가 러너스 하이임. 그리고 이때 달리면 ㅈ됨.
뭐되는게 아니라 몸이 버티려고 뭐된다고 속이는 상태임.
익숙하게 계속 달리다보면 결국 신체고통과 이 기분을 나눠서 느끼게 되니까
그때부터는 러너스 하이를 직접적으로 알게 됨.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상황에 더 달리면 ㅈ됨.
30분 이상을 달리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