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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경제 문제 때문에 해리스에 대한 흑인 남성 이탈표가 꽤 된다는 모양
한국인 입장에서 보건데
해리스가 비호감으로 보일 여지가 있었나?
우리 입장에서는 별거 없지만, 현지에서는 경제파탄의 주역인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무 것도 안 했다' 라는 이유로 비호감이 좀 있음
와우 우리나라를 보면 정멀 어무것도 안했다 라는것도 축복인데...
그냥 단적으로, 민주당 내에서 호감도가 제일 높은 사람이 나온게 아니라 바이든 부통령이니까 나온거니까.
해리스 호감도가 높았으면 바이든을 제쳤고 대통령이었을 거고, 바이든 행정부 호감도가 높았으면 바이든이 그대로 했을 거임.
부통령인데 아무 것도 안하고
이번 대선 때도 아무 공약없이 네거티브만 해서 비호감이란 이야기가
트럼프도 이전 정부의 정책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하면서 네거티브로 비호감 적립했고
솔직히 이번 미 대선은 공약보다는 인기 투표 성격에 더 가까움 ㅋㅋㅋ
아무것도 안했다기엔
바이든도 결국 보호주의 무역으로 동맹국들 뚜까 팼긴했음
지금 현직 부통령이니
바이든 정부에 대한 호감 비호감이 그대로 반영된거라고 봐도 됨
더 비호감인 놈이 떨어지는 대선인가보네
중요 이슈 1위가 경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인 것도 의미심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