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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단순히 흑인들의 희망사항에 불과함
카르타고의 한니발도 북아프리카에 살았다는 이유로 흑인이라고 우기더라
한니발도 굳이 따지면 페니키아인 핏줄이지..
나폴레옹은 항상 거구의 척탄병들을 호위로 데리고 다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보였다고 하지
왼쪽 오른쪽이 동일하기도 하고
살리에리는 궁정악단의 단장이었고 이 자리는 음악으로 출세할 수 있는 위치의 최고 윗자리였음.
오히려 모차르트가 인생 개차반처럼 살면서 살리에리의 동정을 받는 처지였다고 하네
살리에르랑 모짜랑 공동 악보? 제작 한것도 공개 되고 진짜라고 인증도 받음
그리고 누구 아들?? 둘 중 1명한테 배웠다고 하는 데 가물가물하네
서로 친햇데
모짜르트 아들이 살리에리한테 배웠음
애초에 살리에리는 당시 음악계 고인물 중 끝판왕 자리 차지한 인물이라..
ㄳ!
베프 라는 증거 나오면 좋겠따 ㅎㅎㅎ
그럼 스토리 새롭게 써서 영화 하나 내주고
모차르트는 영화 아마데우스 초반부만 봐도 이 사람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했겠구나 느낌이 팍 옴
살리에리가 부활해서 감독 멱살잡아도 무방함ㅋ
근데 살리에르가 질투했던건 그것도 전설일뿐임?
그리고 그것도 있잖아 나폴레옹이나 기업회장들이 쪽잠자면서 워커홀릭으로 일한 덕에 성공했다는거 그것도 실상은 잠 꽉 채워서 꼬박꼬박 잤다던데
ㅇㅇ 원래 살리에리가 질투했다는 소문이 있었을 뿐임
근데 이걸 살리에리 뒤진지 10년도 안돼서 러시아 촌구석 출신 흑인혼혈 작가가 이걸 소설을 내버림ㅋㅋ
살리에리는 오히려 실력이 매우 뛰어났고 모차르트를 많이 도와줬죠 금전적이든 뭐든.. 그놈의 영화가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