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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진상이 됐든 학교와 교육당국에서 책임지고 교사를 보호하고 진상을 조져 줘야 해결이 되죠
부모도 역으로 걸립니다 진짜 애들 중에 그거 112에 신고해서 끌려간 부모를 한다리 건너서 압니다 ㅎㄷㄷ
결국 그런 병신같은 제도 때문에 애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고 방치 수준이 되는 것..
미친년 저런건 얼굴다까고 애도 다까고 한번 조져놔야됨 모금 필요하면 모금받고
진상도 저런 진상이 있는가 싶네요.
애가 저렇게 과잉 보호 받고 자라서 사회생활이나 할까요?
창살없는 감옥. 인생은 방향?

쳐맞고 자라던 부모들이라 한편으로 이해는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