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주인의 소시지를 노리는 댕댕이 +47 [13]

댓글(13)

• 구라밈20:14 답글달기

  ??? : 왜 그래 주인님! 평소에 주던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 줄 시간이잖아!

• 쥐옥20:15 답글달기

• 루리웹-330197559720:16 답글달기

  대충 그거하자 낑낑 짤

• 얗얗20:17 답글달기

• 배신하고싶어라20:17 답글달기

• Delicious mango20:20 답글달기

  "오늘 너한테 줄 끈적한 주스는 없어"

• ZikiZiki20:16 답글달기

  넷째 아이는 더이상 안되요 쭈인님!

• 루리웹-348012343220:16 답글달기

  아 그 소시지였..?

• 배신하고싶어라20:17 답글달기

  소시지 조아 더 주세요

• PUCC20:18 답글달기

  3P

• 김 스뎅20:18 답글달기

  딜유깟디스

• 토라도라20:18 답글달기

• 루리웹-49090720:19 답글달기

  강아지는 후각으로 꼬추가 뭐하는건지 본능적으로 알고있다고함. 그런데 저기에 저렇게 터치하는건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서 크게 혼내야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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