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생은불법 | 07:51 | 조회 2300 |보배드림
[12]
Pierre Auguste | 09:19 | 조회 0 |루리웹
[18]
5년짜리가^겁이없어 | 09:07 | 조회 696 |SLR클럽
[3]
니쌍디제루 | 02:23 | 조회 1393 |보배드림
[21]
오함마어딧냐 | 09:10 | 조회 892 |SLR클럽
[1]
Fluffy♥ | 09:17 | 조회 0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09:18 | 조회 0 |루리웹
[3]
폭식자 | 09:1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4/11/07 | 조회 0 |루리웹
[2]
김점화 | 09:11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09:14 | 조회 0 |루리웹
[3]
바닷바람 | 09:11 | 조회 0 |루리웹
[17]
정의의 망치 | 09:11 | 조회 0 |루리웹
[21]
밀떡볶이 | 09:12 | 조회 0 |루리웹
[6]
얼리노답터 | 09: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니 동생 내동생이면 인정이지
남편님 인간 카피바라인가.
오...
가족을 잘챙기는 훌륭한 가장
걍 좋은사람이었던거
아내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지 여동생때 이미 티격태격 할만한데도 일단 참고 기다렸고
자기 동생 차례가 왔을 때 자기 남편 그릇 보고 인지하는 것만 봐도..
마 우리가 남이가(진짜)
진짜 가족
좋은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했네.
뭐야 시댁 푸념인 줄 알았더니 남편 자랑이었자나
마 우리가 남이가의 참된 실천방법
가족은 저래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