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에 물린 미국 아이 의료비 자기 부담이 4억이라는 뉴스에
대구 경북 사람들은 박정희를 칭송하고 더욱더 숭배한다.
그들 말대로 박정희가 시작해서 지금까지 의료비. 연금
걱정이 없다는 팩트를 체크해보고자 한다.
당연히 전세계 민주공화국은 하고 있었고 5.16 반란전
장면 내각도 시행 직전이었지만 박정희가 변칙으로 시작한건 맞다.
1977년 년말 기준 의료보험 가입자는 10만명이 안되었다.
당시 대한민국 인구가 3,700만명이었으니 0.5% 수준이고
수혜 가족 4인 기준으로 합쳐도 2%이다.
그 2%가 누구인지는 말 안해도 다 알거고
98% 국민 혈세를 2% 특권층에 지원해 준거다.
농어촌 등 전국민 의료보험은 1989년부터 실시되었고
국민연금은 1988년 부터이다.
박정희는 니들 부모 노동비 삥뜯어 특권층에 준 사람이다.
물고 빨고 개돼지처럼 계속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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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박정희 빠는 1찍은 개돼지 중 성골
ㅋㅋ..1찍이 왜 다까끼를빨어?........2찍이박정희를 빨지
니애미 쥴리빠는 2찍 개돼지 중 성골
뇌에 쥴리 똥으로 차있군
좃이나 빠는 2찍은 바퀼벌레중 똥골
5.16을 혁명이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5.16은 쿠테타입니다
민주적인 절차로 구성된 행정부를 엘리트 군부가
뒤집고 집권하는 것을 쿠테타라 합니다.
5.16이 혁명이라면 미얀마 혁명, 캄보디아 혁명
가난한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군부 쿠테타들이
죄다 혁명이겠네요. 다만 그것을 해외에선 모두
쿠테타라 부릅니다. 쿠테타인 것이 뭐가 부끄럽기에
용어의 정의까지 손대려는 그 파렴치함..
이런 모습들은 일제시대를 미화하는 뉴라이트들의
주장과 완전히 같은 궤를 보여주죠
어디서 영화 대사 듣고와서 실패하면 쿠테타,성공하면
혁명이라 하는데 용어의 정의가 그렇습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니 용어를 제대로 씁시다.
팩트는 알고 가야겠네요.
그럼 조선건국 이성계도 위화도회군해서 군사로 고려 먹었으니 쿠테타인가요?
전 영화대사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실패하면 쿠테타지만 성공하면 혁명.
그리고 ㅇ언급하신 다른나라 사례들도 다는나라 외부에서는 쿠테타라고 칭할지 몰라도 자국에서는 인정받는 정부입니다.
@탈토 억지를 부리더라도 비교할 것을 비교하시죠
아니 현대 이야기 중에 중세시대보다 이전 역사를
끌고 와서 토다는 것이 논리적이라 생각하나요?
그냥 무시하고 가겠습니다.
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선거인 수, 강원+전라+제주+충청=경상. 이런 지역 몰편중된 선거인 수 대결에 기반한 정치선거제도이면, 무능력 무검증자가 매번 반복하여 선출되는 해결불가한 미래입니다. 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이 바로 다수민중에 의한 독재로서 이것이 국가를 망친다는 걸 수 백년전 미국의 건국당시 다수인들도 공감하여,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여러 州들이 연합국가의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합의하여 다수민중에 의한 독재를 견제하고자 미국의 선거제도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진민주주의와 후진민주주의의 차이로, 민주주의의 헛점을 보완하는 우리가 도입해야 할 선거제도입니다.
기울어진 선거인 수의 선거제도에서 경상기반 정권은 사고만 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정권유지가 가능한 우월한 위치인데, 선진민주주의가 안되는 현재의 윤석렬은 무능력한 정치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고 그렇게만 하면 또다시 사고로 인한 정권교체입니다. 그 동안의 정권교체는 거의 전부 경상정권이 사고를 쳐서 이뤄졌죠. 개헌으로 지역별 공정한 선거인수 조정과 함께, 무한권력의 판사 검사 감사원등 법 위에 있는 기관의 견제와 사법수사가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미래정치의 발전과 의미가 있습니다. 60여년간 그렇지 못했던 결과,
민주: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국힘: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배출된 대통령을 보면, 어느쪽이 선과 악인지 극명하고 해결없이 방치한다면 국가의 망실과 함께 경상권에 대한 사회적 멸시와 정치적 고립을 자초할 것입니다.
경상도 지역구 의석수가 너무 많음. 수도권 대비 많고 윗글대로 확 바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