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갑저기 생각나서 한번 찾아봤는데…
생각이상으로 개하드코어였음 근데 스토리만큼은 일품이더구먼 자식을 자살로 몰고간 놈을 개하드코오하게 ㄱㄱ해소, 조교시키는건 스토리가 일품이였음 그리고 잠들었는데
꿈에서 그 게이 조교사가 나타나서 뭘잘못했지? 하면서 내 ㅈㄲㅈ에 피어싱달고
청년막뚫릴려고 하자
내가 시발 어제 가슴운동 세트를 덜했어요!! 시발!! 했는데
아닌데 하길래
유산소를 적게했어요!!!
어재 우리 강아지 산책을안시켰다고!!! 해서 그거야 하면서
그거야!! 하면서 내 청년막이따여서 깼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ㄱㄴ이, 내 가슴을배고 자고있엇음
시불련.. 귀여우면 다야?
댓글(9)
산책안간 네가 나빠
간식으로 합의봤습니다.
저양반 검투사나 뭐 밈같은게 좀 순화되서 그렇지 그린거 보면 진짜 하드한거 많더라..그걸 왜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않았어..
나도알고싶지않았어..
요약 : 작성자 게이 하드 SM 꿈 꾸면서 애완견(암컷)이랑 같이 잤음
수컷임.
ㅁㅁ 쉬불련이라길래 ㅋㅋ;;
그럼 계속 소신있게 수컷만 찾았네 오해해서 ㅈㅅㅈㅅ
귀엽긴함
아직 애긴거같은데 몇살이야?귀여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