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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용돈으로도 해결이안되서 버스승차권을 팔아서 오락하고 걸어감..
저도요...회수권...
예전엔 50원 넣고 오락했었는데.....
22
바늘도둑이 소도둑됨
사기/조작/횡령등 뒷구녕으로 해쳐먹는년보단 나음 ^^
ㄹㅇ ㅋㅋㅋ 잘못된길을 걷고있으면 알려주는게 어른이지 ㅋㅋ
동전 떨어진걸 줍는게 도둑이구나
신박하다
밤새 게임을 할 수 없던 시절...게임중 등작 맞고 엄마손에 붙들려 가는...ㅋㅋㅋ 그립네 그시절..
회수권으로 떡볶이도 사먹던 시절ㅎㅎㅎ
열장을 열한장으로 만들고
엄마돈 훔쳐서 오락실 마니 갔었죠.
당연히 걸려서 뒤지게 맞고
맞고 정신 차린듯 했지만
역시나 오락실은 못 끝겠더라구요 ㅎ
태니스 라켓 줄..
넣다 뺏다...띠링
욕심에 많이...띠리링 띠리링...
멀리서 주인 아저씩
알고 뛰어옴
주산학원 땡땡이치고 오락실 go ...
오락기가 20대 이상 있었는데 2명만 게임하고
있었고 돈이 없어 그 2명 뒤에서 1시간
게임 구경하다가 집에 가서 혼났던 기억이 ...
어릴때 저 오락실이 을메나 좋던지
ㅋㅋㅋ
충주시 노은면 아니아니 그땐 중원군 노은면
시절이네요
노은면에는 오락실이 아녔고
컴퓨터 실습장 였죠
기억난다 그시절
청량리에 청량오락실인가 100원 짜리 오락실이 생겻다는데 가보곤 싶지만 멀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