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데
1부 우솝 대결을 보면
아론 간부 츄
불붙이고 망치로 때려잡음
Mr.4
망치를 날려서 잡음
페로나
손을 끈끈이로 묶고 바퀴벌레를 쏜다음
가짜망치로 내려쳐 기절시킴
1부 우솝 전투를 보면 저격수가아닌
망치맨 이였음
에니에스로비때 가면쓰고서야
정부깃발 쏘고
스팬담쏘고 해군쏘고 이런거지
참고로 이때가 고점 이기도했고
그럼 2부는 어떨까?
슈거를 한번더 처리하는 상황
칸쥬로에게 부탁해서 만든 자기 얼굴 인형으로
미사일 만들어서 슈거 저격
오니가시마 들어가는데
술취한 경비병에게 들킬거 같으니
수면꽃 날려서 재우기
오타마가 만든 세뇌경단
기프터즈 입에다가 쏴넣기
2부를 보면
1부때의 망치맨 우솝은 사라지고
저격수라는게 강조되기 시작함
오히려 2부와서 저격수 다워지기 시작 한거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저격수와 조금 다른 이유는
남들 앞에서 싸울때 저격수라 뒤에있는 우솝에게
쫄 시전하는 나미에게 한마디 하는 우솝
더글라스 불릿에게 한방 먹이고 말하는 우솝
오다가 메인딜 저격수가아닌
서포터 포지션 저격수를 그리고 있어서임
그리고 만능 식물탄 어쩌고 하는데
(식물탄으로 불끄려다 실패한 우솝)
항상 만능인건 아님
그리고 식물탄은 잡졸용이라 그런지
사황 간부정도 되면 통하지도 않고
그래도 식물탄은 별로이긴하다
저격보단 가제트 만능툴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
버기탄이 필요하다...
찌찌 눌린거 좋네
찌찌에 닿은 식물탄 비싸게 삽니다
그러니까 탑신병자의 마인드로 우솝을 보았다는 건가?
왜 갑자기 다들 찌찌얘기야
필살 꼭지성
그냥 단순함.
이거저거다 핑계고 걍 우솝이 제대로된 네임드킬이 없다,
이거하나로 까는거
사람들이 원하는 저격수 이미지는 야솝, 반오거 등을 말하는 거니까. 우솝은 그거랑 아예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