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sabotage110 | 11:44 | 조회 0 |루리웹
[1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1:45 | 조회 0 |루리웹
[10]
2596 | 11:00 | 조회 0 |루리웹
[14]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1:42 | 조회 0 |루리웹
[26]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1:4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8749131 | 11:40 | 조회 0 |루리웹
[8]
포근한섬유탈취제 | 11:27 | 조회 0 |루리웹
[2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1:37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1:28 | 조회 0 |루리웹
[9]
-無影- | 11:33 | 조회 303 |SLR클럽
[16]
500D_Rose | 11:31 | 조회 352 |SLR클럽
[3]
어져벤스2 | 11:42 | 조회 345 |오늘의유머
[15]
놀러갈께 | 11:36 | 조회 0 |루리웹
[11]
Game4life | 11:35 | 조회 0 |루리웹
[13]
버들곰 | 11:35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쟨 엄마가 밥 해주는 건 어떻게 견뎠데?
남에게 행복을 주는 법은 모르는 자로구만 불쌍하다.
제네는 그러니까 남자를 못만나는거
저 밑에 댓글은 모르겠고. 저 도시락 싸는 요리스킬은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로 잘한다
시비 ㅈㄴ 거네ㅋㅋㅋㅋㅋ
요약하면 난 왜 저런 거 안해주냐는 말 들으니까 하지 말란 건가?
받아야만 꼭 행복이 아니건만, 주는게 누군가에겐 진정한 행복일 수 있는데 본인의 좁은 시야로 저런식으로 부정을 하니 참으로 추레하고 못나보이네요.
저 DM보낸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꼭 사랑을 해라 그런게 아니라 왜 남의 사랑을 트집잡고 공격하는것이지?
저 디엠 보낸 애도 꼬라지 보면 서울역에서 사람 죽인다고 협박한 정신병자 수준의 고급 보디일거다
혼자 늙어 죽을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