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이고정남아! | 12:04 | 조회 0 |루리웹
[8]
친친과망고 | 12:0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419480149 | 12:04 | 조회 0 |루리웹
[8]
니나아 | 12:01 | 조회 0 |루리웹
[6]
에너존큐브 | 11:49 | 조회 0 |루리웹
[62]
| 12:01 | 조회 0 |루리웹
[9]
사람걸렸네 | 11:54 | 조회 0 |루리웹
[23]
부분과전체 | 11:56 | 조회 0 |루리웹
[7]
요르밍 | 09:47 | 조회 0 |루리웹
[4]
사료원하는댕댕이 | 11:55 | 조회 0 |루리웹
[14]
부츠야! | 11:56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11:54 | 조회 0 |루리웹
[14]
안면인식 장애 | 11:55 | 조회 0 |루리웹
[20]
안면인식 장애 | 11:49 | 조회 0 |루리웹
[16]
TAKO_EATS | 11:5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창피할만하긴 하다 ㅋㅋㅋ
은근 어렸을 때 넌 왜 소풍인데 김밥 안싸오냐고 하는 애들 있었을건데 ㅋㅋㅋ
맛이야 있었겠다만..
나도 분홍색 도시락통에 볶음밥 담아줘서
그냥 안가져온척.. 하고 안먹었어..
난 김치볶음밥
그때 알았음. 우리집이 유난히 맵게 먹는다는걸
집에서 제일 맵찔이었기 때문에 매운거 못먹는줄 알았는데
나는 아무렇지도 않던 김치볶음밥을 친구들이 한숫갈만 먹고 매워서 더 못먹더라고
어른의 소풍 맛이네. 우리집도 피크닉 가면 제육해서 감 ㅋㅋ
고기 존맛
제육을 보온밥통도 아니고 락앤락에? 깔때쯤엔 다식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