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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이제보니 얼굴이 시무라 아줌마...?
너 쌓여있잖아
흥한 드라마 대사 같은거 밈되서 따라하고 그러는 지금이랑 별 다를 것도 없는 감성 아닐까
유명한 문학을 보다보면 사람은 중세놈이나 현대놈이나 감정적인 부분에선 별로 달라지지 않은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