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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동네 구석마다 이정재 포스터 붙어 있던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진짜 웃긴 건 이정재도 오징어게임도 부산하고는 하등 상관 없다는 거. 부산을 홍보할 거면 소재도 넘쳐나는데 개틀딱들이 거 외국인들이 오징어게임 좋아한다며? 그럼 주인공 이정재 불러다가 홍보해봐~ 라는 졸라 틀딱스러운 마인드로 홍보. ㅋㅋ
게다가 표결 결과도 치열하지도 않았음. 사실 그 전부터 꾸준히 준비하고 시도한 사우디에 밀어주자는 분위기에 울 나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 것이지. 그것도 지극히 북유게스러운 이유로 말이야.
심지어 이정재는 부산이랑 관련도 없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