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이 아니라 아쉬움
이번달에 발매될 드래곤매거진 표지는 카나메와 텟사가 차지
과연 텟사는 노처녀일까 아닐까
참고로 이건 작가가 1년 전에 텟사를 어떻게 할까라는 설문조사의 결과물
그 작가에 그 독자들 ㅋㅋㅋㅋ
이래서 텟사가 노처녀라는 설이 퍼졌던 건가
참고로 소스케가 아들의 재능 때문에 마오&쿠르츠랑 상담할 때 대사가 웃김
소스케 : 내 아들 재능이 텟사를 떠올리게 해서 걱정이다.
마오 : 니가 아들바보라 그런 걸거야. 니 학창시절엔 더 심했잖아.
소스케 : 그럼 다행인데.
마오 : 차라리 텟사의 제자로 들이면 어때?
쿠르츠 : 그랬다간 야스토군 정조가 위험할 걸?
마오 : 하긴. 야스토군 귀여우니까.나도 아까 욕탕에 확 데려갈 뻔했다니깐~
쿠르츠 : 에로 할매는 이래서 안 된다니까.
마오 : 에로 영감탱이가 뭐래~?
소스케 : 역시 정조 쪽이 걱정이긴 하군.
댓글(22)
원작 완결날 때 텟사랑 잠깐 엮인 쇼타 하나 있어
소스케가 카네메랑같이 자녀들을 키우면서
카네메가 때려박은 사회성임
치도리 인간 승리
지금의 소스케는 틈만 나면 지가 발정해서 카나메 덮치는 식으로 인간화가 됨 ㅋㅋㅋ
텟사의 존버가 이렇게
중년인 채로 홀몸. ....
마오&쿠르츠 가 자식 교육을 논하다니 이런 개그가
로니군은 누구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