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루리웹-죄수번호1 | 01:06 | 조회 0 |루리웹
[10]
신 사 | 01:07 | 조회 0 |루리웹
[0]
미키P | 01:00 | 조회 0 |루리웹
[8]
갓지기 | 01:04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0033216493 | 01:02 | 조회 0 |루리웹
[1]
Prophe12t | 00:53 | 조회 0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1:00 | 조회 0 |루리웹
[5]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0:39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5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372088393 | 01:00 | 조회 0 |루리웹
[12]
미소노 미카 | 00:59 | 조회 0 |루리웹
[10]
미키P | 00:58 | 조회 0 |루리웹
[6]
보아 | 00:31 | 조회 243 |SLR클럽
[11]
디카페인™ | 00:26 | 조회 287 |SLR클럽
[6]
루시드강제장투 | 00:32 | 조회 359 |SLR클럽
와 사진같은 그림입니다
ㅋㅋㅋㅋㅋㅋ그림을 보면 저렇게~
사진을 보면,
와~ 그림같은 사진입니다. 이렇게입니다 ㅋㅋㅋ
알어유!!
엄마가 섬그늘에 구울따러가면 ㄷㄷㄷ
나뭇가지 주워 가는 여인 같네유
어릴적 놀던 시골 동네 생각 나네요
군불 지필 나뭇가지 주워가는 여인네의 뒷모습
뭔가 슬프네요
그러니께유 ㅜㅡ
19세기 유럽빈민들의 고통이 느껴지는 그림이네요,,이런 그림들이 대체로 공산권국가들에서 많이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