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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봤는데...
궁금 하시면 보세요. 시간이 아깝진 않으실 듯.
이선균씨 평소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인것 같아서 보는 내내 슬펐어요.
뭐... 그런 생각하기엔 이선균보다 조정석과 이재명 비중이 훨씬 높아서
영화에 더 집중하게 되긴 하지만요.
같은 사람 때문이긴 한데 서울의 봄처럼 열받는 영화입니다. ㅡㅡ;;;
선균이가 연예인병 없이도 소탈했어요 ㅠㅠ
그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내용과 다시 읽어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짠합니다
나중에 넷플릭스로 뜨면 봐야겠네요
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