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엄마한테 처맞은 썰 +56 [12]

댓글(12)

• 녹차양갱이11/02 답글달기

  덜맞은거 같은데

• 날구라킥11/02 답글달기

  "보르도 포도주 숙취 하에서 두통을 겪으시고 주무셨으며 취하신지 사흘만에 해장하시고..."

• 배신하고싶어라11/02 답글달기

• 루리웹-903536007011/02 답글달기

  이빨까는 실력이 목사해도 잘했을거같긴 한데

• 코른버저커11/02 답글달기

  ㄹㅇ 말재간이 보통이 아닌걸...?

• 패가망신망가11/02 답글달기

• 루리웹-385355723211/02 답글달기

  대충 맞어

• 방탄유리웹11/02 답글달기

  주님을 섬기는 직업이라 맞음(물리)

• 레식시즈의정상화11/02 답글달기

  예수님: 너 나랑 일 하나만 하자

• 사마룡11/02 답글달기

  생각해보니 맞는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수 없다

• 인드라888811/02 답글달기

• 홋홋아짐맛11/02 답글달기

  길가다 번개 떨어지면
  그러려니 하십시요 짤이 왜 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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