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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정자기증 체외수정의 경우에는
백인 우월주의로 인해 만들어지는 애들이 대부분임
다큐에서 봤었는데
엘리트 동양남성의 정액값이 1이라면
그냥 흑인 1
백인 3
엘리트 백인 8
이정도 차이나더라
뭐 남의 가정사니까 내가 할 말은 없고 아기가 큰 상처 없이 잘 견디고 성장했으면
저거 까놓고 애가 나중에 왜 나 낳았어요 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까마득한데
보통 부모님의 사랑의 결실이라서 자연스럽게 낳았다고 하는게 일반적인 답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