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보를 얻기 위해서 빡촌에 잠입을 하겠다고? 잠입하는걸 도와달라고?
그럼 수상하지 않게 내가 온몸을 구속하고 눈도 가리고 힘이 약해지는 약을 먹여주마. 뭐? 좋다고..?
이대로 내가 빡촌 관리자한테 구속한채로 끌고 가줄게 참 쉽네..."
"아니 그걸 믿고 진짜로 왔 아니 크흠
그럼 내가 제안을 해주마. 역으로 진짜 빡촌에서 일하면 정보를 더 빨리 얻을 수 있지 않겠나? 좋다고? 이걸 낚이네
그럼 하는김에 이 약도 먹어라. 반항하면 몸이 폭팔하는 약이다. 진짜 먹네 이대로 감도 증가 로션 바르고 내가 마음껏 괴롭혀서 타락 시켜야겠다"
"크윽! 속았다!"
댓글(8)
그렇게 안하면 겜이 안팔리는걸...
대마인은 알바고 AV배우가 본업인...(????)
빨려고(?)
지능을 전부 희생해서 전투력에만 다 집어넣었어
노말겜에 나왔으면 사기캐였을텐데, 에로겜에 나와서 빡통이 되버린 케이스??
공간참 날리는게 설정상 교죠 사토루 이상급이다 어쩌다 하는걸 본 것 같은데
오피셜로 걍 저런거안하고 가서 보이는대로 썰었으면 임무 완료했을거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