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淫亂魔鬼 | 15:5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15:51 | 조회 0 |루리웹
[6]
Wa!SANs! | 13:55 | 조회 0 |루리웹
[21]
Skull Throne | 15:53 | 조회 0 |루리웹
[18]
BeWith | 15:53 | 조회 0 |루리웹
[13]
MaineventMafia | 15:54 | 조회 0 |루리웹
[1]
맘마통 | 14:25 | 조회 0 |루리웹
[3]
하지만구 | 14:26 | 조회 0 |루리웹
[1]
11월자유인 | 14:33 | 조회 0 |루리웹
[3]
| 14:4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643221326 | 15:48 | 조회 0 |루리웹
[10]
시바와함께춤을 | 15:50 | 조회 0 |루리웹
[7]
Djrjeirj | 15:51 | 조회 0 |루리웹
[19]
국대생 | 15:51 | 조회 0 |루리웹
[6]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5:5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훈훈해지는구만
근데 이제 발표 잘 한 조에서 상대평가 저 조 보다 낮게 받으면 항의할걸
감동은 감동이고 당장의 장학금과 학점은 또 다른거라
하지만 이 유게이는 인간의 아름다운 마음을 관람할때 현실을 직시하고말았어요!
흑흑
흑흑 감동적인 얘기 도중에 더러운거 생각부터 나서 미안해
진정한 의미의 조별과제네
멋지긴 하다. 학교가 기업 실습기관으로 전락한지 오래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의 본질은 모르는걸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곳이었지...
인형놀이로 긴장풀어주는거 상상하니 넘나 귀엽네ㅋㅋㅋㅋ
세상은 아직 따뜻해 흐규흐규
점수는 어떻게 주셨을까 궁금한걸
일단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니까 냉정하게 주셨을까, 아니면 의미와 도전을 높이 사서 후하게 주셨을까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지 캬
교수님 : (안 돼 참아 여기서 대학원을 말했다간 돌이킬 수 없....하지만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