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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사회주의 계열 진영의 대표곡이기 때문에 극단적 반공주의를 국시로 하던 기간이 매우 긴 대한민국의 사정상 인터내셔널가는 민주화된 지 37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한 편이며, 이때문에 오히려 임을 위한 행진곡이 한국의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하였다. 실제로 한국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민중가요를 꼽으라고 하면 인터내셔널가가 언급되는 사례는 드물다.
그냥 국가별로 국가 불러주는게?...
직접 부른 건 아니고
신스V라고 보컬로이드 같은 음성합성엔진이양
위 캐릭터 - 코하루 릿카
아래 캐릭터 - 미야마이 모카
인터네셔널가 우리나라에서는 PD쪽에선 많이 불렀음 워낙에 세력이 약해서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