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뉴진스 데뷔 전
'이 팀이 잘 나와야 그에 대한 대립함으로 르세라핌이 시너지를 받을 수 있겠다 싶은데'
데뷔 직후 2022년 7월
'르세라핌은 빡세게 기합들어간 바이브로 나름의 길을 나아가면 오히려 영역 확장이 가능할듯'
뉴진스 평가 항목인데 뉴진스 평가가 아예 없고 오로지 르세라핌과 비교에만 열중
그리고 뉴진스가 대박난 2023년 5월~7월 시기 추청
'뉴아르 워딩으로 며칠을 시달렸는데,
뉴(진스)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그리고 현재 뉴진스의 상황
대표이사: 김주영 (하이브 CHRO 겸임)
사내이사: 이경준 (하이브 CFO 겸임)
사내이사: 이도경 (하이브 IPX 부대표 겸임)
이도경 사내이사 취임 당시 하이브 IPX 대표는 빌리프랩 대표이자 하이브 COO 김태호
"뉴진스 역량 총동원해 지원할 것"
(버리고 새판 짜면 된다고 얘기한 뒤)
댓글(43)
민희진 때문에 팬들한테 개처맞은 그룹 팬인데 등판해도 됨? 뉴진스 팬들이 단월드 사이비 친일 매국돌 만들어서 그 이미지 회복도 안되고 있는데 ㅇㅇ 하이브야 원래도 일 참 ㅂㅅ같이 한다 싶었는데 이번일 보니 아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싶고
나도 민희진 깠던 사람이지만 더이상 계속 양비론 고집 부리는건 그냥 자신을 합리화 하기 위한 오기로밖에 볼수 없을듯..
어차피 민희진이든 하이브든 누가 이겨도 나랑 상관 없는 것들인데
그냥 쿨하게 상황에 맞춰서 보면 될 것을 끝까지 고집 부려가며 싸울 이유가 뭐있나 싶음
언플밖에 없었던 하이브와 달리 법원, 문건, 자료 모든게 다 하나의 진실을 가리키는데
설마 아이돌 일에 국감까지 갈지 몰랐겠지 ㅋㅋㅋㅋ
버텼으면 아예 업계에서 매장당했겠지 저것도 결국 민희진이 개저씨 박아대면서 기자회견 난리친 스노우볼이긴 함
아니 저걸 참음?
애초에 이 폭로가 민희진이 총대매면서 그 난리치면서 국정감사 가면서 폭로까지 흘러간거임ㅋㅋㅋㅋ 민희진이 그냥 짜져있었으면 하이브가 국정감사 당할일도 없었음
이러면 진짜 민희진 따라갈 수 밖에 없었군...
사실 여기도 얼마전까지 민희진의 특정 발언이후에 완전히 남초 대 여초 메타로 과즙이슈때도 남자는 돈 많으면 좀 놀수도 있는거지 이럼서 쉴드도 치고 뉴진스 관련해서는 뉴진스럽다부터 시작해서 뉴진스 밉게 보는 여론이 강했는데ㅋㅋ 재밌게 돌아가네
역량 총동원해 지원할 거라는 주장에 진정성을 보이려면 민희진을 강등하지 말았어야지 ㅋㅋ 아님 이제라도 복귀시키던가
이제 그걸 누가 믿어 븅1신들아. 입만 열면 숨쉬듯 구라 치는 새끼들이
아니 근데 쟤들 리포트랍시고 쓴 거 워딩 진짜 너무 애들같아서 못봐주겠어... 사회인이 쓴 글이 맞냐 저거
애초에 자기들이 아끼는 그룹 라이벌 정도로 쓰려고 한거같네
근데 걔네도 자기들 그룹인데 그게 맞음?
단물만 쪼옥 빼먹고 토사구팽 할려는 거였네
뉴진스가 왜이렇게 민희진만 의지하나 싶었더니 애들 입장에서는 우리집 남한테 으르렁거리는 ㄱㅅㄲvs나 물려고하는 ㄱㅅㄲ였나
남 물어서 벌금 문다고 해도 일단 안 물리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