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lessed | 24/11/04 | 조회 123 |SLR클럽
[2]
젯데로데 | 24/11/03 | 조회 0 |루리웹
[5]
こめっこ | 24/11/04 | 조회 0 |루리웹
[10]
씪씪 | 24/11/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24/11/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319707441 | 24/11/0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4/11/04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24/11/04 | 조회 1593 |오늘의유머
[7]
씪씪 | 24/11/04 | 조회 0 |루리웹
[2]
병영 | 24/11/0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24/11/04 | 조회 0 |루리웹
[11]
AUBREY | 24/11/04 | 조회 0 |루리웹
[14]
스크라이 | 24/11/04 | 조회 0 |루리웹
[9]
모자걸하실분 | 24/11/04 | 조회 0 |루리웹
[18]
LEE나다 | 24/11/04 | 조회 0 |루리웹
머릿고기 수육류는 괜찮은데 내장류는 아직...
어렸을때 어머니깨서 반찬가게에저 선지국 사는데 선지 넣는거 보고 내가 사장님깨 저게 핏덩어리에요? 라고 질문한적있는데ㅋㅋㅋ
어렸을땐 선지 안먹었는데
언제가부터 먹기는 했는데 해장국에 있는 선지는 식감도 나쁜편도 아니고 맛도 딱히 느껴지는게 없는거 같아서
그냥 퍼먹게 된거 같음
선지 존맛인디 왜? 초딩때부터 먹었는데
외국인들은 정말 음식을 너무 가린다니깐 훗훗
선지 나한테는 호라 소주 생각나네
선지 해장국 뭔가 불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