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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중간에 너무 생략됐다
중간이 너무 길었어
아이 안생기고 서로 다독이고 그러다가 다른 지나가는 아이 보며 부러워하고
그러다 헝이 이사오고 형에겐 4살난 애가 엄마없이 있는데
그걸 보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너무 길어서 생략
과정을 생략할게 아니라 요약했어야지
그래서 덧글로 요약 했어
본문에 쓰는걸 잊어서 그만
아니 저 ㅅㅂ년이
아니...
이혼전문... 복선
무섭다
넘 ㅜ길어서 안퍼온거면 ㅊ출저를 달아 그냥
천사 같은 여자가 아니라
좀 늙수룩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였구먼..
형은 더 늙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