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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이불로 두르고 굴렀다고하지 않었나 그 나이에
삼국지 최고의 개뻘짓과 삼국지 최고의 인간승리는 종이 한장차이였다
저 절벽을 넘어 왔더니 성이 있어 히밤 x됬다 했는데... 마막이 이랏샤이마세!
사진에 길 있는거 보면 생각보다 오르기 쉬운듯
연의 마막 : 저길 넘어 와서 곤죽 된 위군 보고 쫄아서 성문 오픈.
정사 마막 : 저길 넘어 와서 곤죽 된 위군이랑 한판 뜨고 져서 항복.
'모포로 몸을 둘둘 감고 산비탈을 굴러내려갔다'<- ㅁㅊㄴ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