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719126279 | 18:29 | 조회 0 |루리웹
[22]
은마아파트 | 18:54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토이 소라군 | 18:53 | 조회 0 |루리웹
[13]
Dr 9년차 | 18:49 | 조회 0 |루리웹
[21]
이지스함 | 18:51 | 조회 0 |루리웹
[15]
Djrjeirj | 18:31 | 조회 0 |루리웹
[35]
행복한강아지 | 18:47 | 조회 0 |루리웹
[7]
여기도김씨 | 18:27 | 조회 2254 |보배드림
[6]
('_'*)댄디77 | 18:53 | 조회 203 |SLR클럽
[38]
좃빠가 | 17:50 | 조회 5495 |보배드림
[8]
레몬향기* | 18:54 | 조회 198 |SLR클럽
[15]
킥복서 | 18:51 | 조회 603 |SLR클럽
[5]
Re식당노동자 | 18:58 | 조회 287 |오늘의유머
[21]
옌스타 | 17:33 | 조회 3892 |보배드림
[2]
커이레브동감 | 18:56 | 조회 430 |오늘의유머
댓글(16)
근대 나이든 아저씨 입장에선 저걸 바로 OK하고 받아 먹기도 참 무서운게.
꽃뱀을 떠나 내가 착각한거 아닐까 하고 존나 조심하게 될 수밖에 없겟더라.
정말 나이 차이가 나면 세대가 다르구나를 느끼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이거 내가 착각한거 아니야? 라고 존나 조심해 질수밖에 없음.
그걸 내 뚝심으로 밀고 나간다? 그럼 꼰대가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