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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정신 차렸구나 얘야
알아먹어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냄새난다는거임. 씻고 옷 세탁해야지
그나마 알아먹네.
대놓고 씻고 다니라고 해도 말안듣는 놈들도 있어...
갈궈도 안들어... 좋게 말해도 안들어... 여자들이 말하는건 너무 심한거 같아서 내선에서 여직원들 의견 받아서 이야기 하는데도... 안통함... 걍 하루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임.
빨래 해주고 싶은건가 라구 생각 안한게 어디야 해피엔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