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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영화라는데 실제 보면 그냥 기괴함
북유럽 감성이라 나랑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분명 개그를 의도하고 웃으라고 넣은 포인트들이 보이는 거 같은데 너무 진지한 내용이라 안웃김
그리고 저런 장면들이나 액션씬이 예상외로 잔인함
저 장면 보면 웃길 것 같지만 너무 처절하게 표현되서 웃을 수가 없음
그렇다고 진지한 무슨 메시지가 있거나 의도가 있나 하기에는 너무 스토리나 전개가 단순하고 가벼움
이해안되었음 진짜
내용과 별개로 영화 자체는 꽤 재밌다 기회 되면 함 봐봐
여주가 프로메테우스의 그 여주라서 연기는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