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버선장수정코코 | 24/11/10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24/11/10 | 조회 0 |루리웹
[6]
쾌감9배 | 24/11/10 | 조회 0 |루리웹
[3]
은발 미소녀 | 24/11/10 | 조회 0 |루리웹
[4]
DDOG+ | 24/11/10 | 조회 0 |루리웹
[5]
이나맞음 | 24/11/10 | 조회 0 |루리웹
[3]
은발 미소녀 | 24/11/10 | 조회 0 |루리웹
[10]
Ludger | 24/11/10 | 조회 0 |루리웹
[7]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24/11/10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24/11/10 | 조회 0 |루리웹
[9]
지온 | 24/11/10 | 조회 0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24/11/10 | 조회 0 |루리웹
[33]
aespaKarina | 24/11/1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413857777 | 24/11/10 | 조회 0 |루리웹
[9]
FU☆FU | 24/11/10 | 조회 0 |루리웹
저러고 교편 잡을 자격이 있나..
애 혼자 냅두면 아동학대도 들어갈텐데
불쌍한 남자 붙잡고 고생시키지말고 혼자 문란하게 살라고
콜택시잖아...
저정도면 친자가 맞나 싶은 수준인 것 같은데
,?
쟤는 싱글맘도 아니잖아!
쾌락에 뇌가 녹았구만...
꼴리네
연애는 여자애가 주도권이 있지만 결혼은 남자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말도 전혀 좋은 말이 아니야
굳이 저런 여자가 결혼 왜 하겠어? 애를 핑계삼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려고 조건 좋은 남자랑 하려니까 나온 말이지
그렇게 결혼은 하는데 남자는 생물적으로 맘에 드는 남자가 고프니 결혼하고 저 꼴 나는 거지
자기 엄마가 마을버스인게 아이에게 학대가 아닐까?
남편이 그래도 가스라이팅이란걸 인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