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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초반부터 쌈바가 나온다 했지
그래도 딸내미는 괜춘하잖아
원시고대 버미육
공포로 시작해서 (억지)감동으로 끝내는 희대의 괴작. 대체 감독과 각본가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호러로 갔다가 틀었다는게 힌둥이 오피셜
옛날에 처음봤을때 쌈바 나올때 벙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고뭉치 머리에 자 박힌거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약인간은 진짜 호러였얻ㄷ
중간중간 개그는 엄청 재밌었는데
그이상으로 기괴한 장면이 많아서 바디스내쳐 호러물찍다가
엔딩어떻게 낼지 모르겠어서 걍 쌈바추다 끝난느낌
배 털
아무리 생각해도 초반 분위기 그대로 가려다가
쩐주들한테 돌맞고 급하게 중반이라도 노선 튼 거 같은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