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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아니 시1발 더더욱더 역겹네 미친
그냥 죽더라도 애들은 냅둬라..
요즘은 빚도 안 넘어가게 가능하다...
자식은 부속품이나 소유물이 아니다
지가 죽고 싶은 것은 그렇다 치는데
자식은 왜 데려가려고 하는지 진짜 용서 못할 일이다.
사는게 고통 뿐일거라고?
설령 그렇다해도 그때 자식이 선택할 일이지.
우리가 죽으면 남겨진 애들이 힘들겠다고 멋대로 단정짓고 동반자1살 시도하지마라..
물론 부모가 자1살로 떠나면 무척 힘들고 괴롭겠지만 계속 살아간다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행복한 삶 살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그걸 부모랍시고 멋대로 기회를 빼앗아가도 되는거냐고..
'동반'이란 단어도 안쓰고 그냥 살해후 자살이라고 해야됨
이게 왜 현실임...ㅠ
제목부터 사실은...까지 볼때 '아 그렇지 ㅋㅋ 오해가 있었겠지 ㅋㅋㅋ 렉카질에 속지않는 나 대단해 ㅋㅋㅋ'
'그냥 렉카가 맞다고 해주면 안될까요?'
머야 ㅅㅂ 먼일이야??
자식을 죽여놓고 살려고 한 게 웃기네 ㅋㅋㅋㅋ
자식을 소유물로 보니 생사까지 쥐고있다 착각을 하지... 자식도 태어난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거다
시벌
동반자살이란 말은 자식을 부모의 부속품으로 보니까 나오는 것.
실장석도 안저러는데…
굳이 죽일 이유가 있어?
뭐 가난의 대물림이라도 하기 싫어서?
보호시설에라도 맡기던가....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