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q1q6q | 24/11/06 | 조회 0 |루리웹
[2]
한국참교육협회 | 05:17 | 조회 208 |SLR클럽
[8]
우량주 | 24/11/06 | 조회 2062 |보배드림
[2]
M762 | 05:0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625564013 | 05:13 | 조회 0 |루리웹
[43]
Keb58 | 03:21 | 조회 0 |루리웹
[2]
치르47 | 04:51 | 조회 0 |루리웹
[6]
M762 | 05:00 | 조회 0 |루리웹
[4]
M762 | 04:4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25564013 | 04:44 | 조회 0 |루리웹
[8]
M762 | 04:49 | 조회 0 |루리웹
[7]
wonder2569 | 02:14 | 조회 1846 |보배드림
[2]
우가가 | 04:48 | 조회 1272 |오늘의유머
[7]
Cortana | 04:36 | 조회 0 |루리웹
[2]
M762 | 04: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남친: 빵!
여친: 으윽!
오랑캐다!
'자기 사복이 구리다고 꼽줬다고 화내는건가...?'
말투가 사투리가 아니라 무슨 할머니 같네 ㅋㅋ
할때도 어구구 !!! 어구구 좋다 !!! 이럴거같은 말투
'학교에서 비싸고 훌륭한 기모노를 우민 들은 알지 못하잖아?'
교토사람이 긍게 거시기라는 말을써?
원본은 그냥 평범하게 えっと, つまり(엣, 그러니까) 인데
번역을 괴상하게 한거
오져불제
학교에서 그만치 채려입는 건 댕기는 건 괜시리 사람 눈 몰리고 그렇잖여?
(거지새끼들 눈치보기 싫다)
기모노 입은 내 맵시가 더 고아 보이는겨?
(넌 내 페션감각이 개죶같다는 거냐?)
남한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자기자신도 남 말을 오해하는 환장할 조합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