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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진짜 할 놈들이면 1월~2월부터 해도 안늦지
저거는 걍 던진거고ㅋㅋ
11수 당사자가 웃는거 보니 맞는말이다
저정도면 재수생이 아니라 단골 아닌가
저러다 몇수 반복해서 부모님 눈치가 좀 보인다 싶으면
이제 공무원시험 준비로 바꿔서 몇년간 또 등골 빨아먹는거지
덕분에 공무원시험 경쟁률은 높지만 맘잡고 1년만 공부해도 합격함
맘잡고 1년 공부해서 공무원시험 합격? ㄷㄷ 옛날 말하는건가
올해도 안해서 조졌는데 내년이라고 열심히 할리가 없잖아
막상 다음해 10월 되면 패스트 삼수함
나는 얼리버드로 결심하고 12월부터 그냥 재시작 ㅜ
저런 애들이 있어줘야 교육시장이 돌아가긴 하지
고3때 저런 친구들이 종종 있었는데 몰려오는 수능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재수선언해서 자기방어체계 들어간 거더라고
나는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지만 묵묵히 준비해나갔고 그해 한국사를 조져서 손에 손잡고 재수하러 갔지
근데 대체 왜 시험장을 안가는거야? 고사장 경험 한번이라도 해보는게 낫지않나...
근데 수능 왜안봄???
시험장 들어가 보는게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