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통풍환자의 고통. jpg +176 [29]

댓글(29)

• 파국이다09:37 답글달기

  통풍은 옛부터 부자병이라 했음.
  
  기름진 음식과 술이 주범
  
  살빼라.....

• Carbon블랙09:38 답글달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가족을 위해서라도

• 졸리석열같은놈아09:38 답글달기

  죽을 정도는 아니라서 아직까진 살만 한가베.

• 못된동09:39 답글달기

  요산수치가 높아져서 패브릭을 한달치 처방 받고 2주먹고 피검사 하니 정상수치.
  
  술과 치킨,고기.등등 좀 자제하고 다시 2주뒤 검사하니 정상수치 유지.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약 안먹고 건강검진때 정상수치 유지결과 나옴.
  
  저분은 살찐걸 보니 딱 답이 나와 있더군요.

• 꽃길을걷다09:40 답글달기

  아직 멀었네..
  
  쉽게보다 골로가는데

• 1998오렌지군단09:40 답글달기

  안타깝다 생각하던 중 술 고기 매일 먹는다는 말에...ㅎㅎㅎ

• 1차선정속병신충박멸09:44 답글달기

  저거는 형벌에 가깝네
  
  인생 계획없이 대충 사는 죄

• 전투민족간디09:47 답글달기

  애도 잇는데 관리를 안하다니 책임감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 아크뷰09:50 답글달기

  저거 병신인가???
  
  나도 몇년전에 통풍진단받고 병원에서 주는 요산수치 낮추는 약먹으면 하루면 통증없어지고 일상생활 가능한데...
  
  술,고기야 자주는 아니지만 먹긴먹어서 1년에 한번정도는 통증이 와도 응급약으로 준거 먹으면 하루면 낳아짐..
  
  저건 그냥 지가 사서고생하는거임

• 운전은안전하게09:53 답글달기

  이유가있겠지.. 변명이라도 하겠지..
  
  도박 마약 신천지 개독 캣맘 2찍...
  
  나름대로 이유가있겠지

• 탄핵한표추가09:53 답글달기

  쏘주보다 요산에는 맥주가 쥐약이지.
  
  그 고통 안당해보면 모른다.
  
  인체는 참 신비한거야.

• 난이제대깨룬09:55 답글달기

  몸 보니. 덜 아프다 싶네요.
  
  
  
  죽을만큼 아프면 저러지 않죠.

• 지그문트09:56 답글달기

  술 거의 안먹고 고기랑 치킨 같은 음식 확 줄이니 약안먹어도
  
  통증이 안오긴 하더라구요..
  
  술은 아예안먹을수 없다보니 먹게되면 증류주 쪽으로만....

• 린향님09:58 답글달기

  가족을 생각해서 관리, 치료 열심히 해야지
  
  보험이라도 많이 들어놓으셧나? 술을 매일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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