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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봐!
오스트레일리아 머니 아니었어?
광주쪽인데 개배, 개비는 들어봤어도 개추머니는 33년 평생 처음 들어봄
우리 할머니도 저런말 하는건 들어본적이 없으요
토박이인데 호주머니를 개추머니라 하는건 첨 들어본다
나름 사투리 많이 쓰는데
개추 크레용
근데 요즘 보면 그 지역 사람들도 방언 같은건 잘 안씀.
진짜 어디 외진곳이나 연배 지긋한 노인분들 아니면
개추머니라고는 못들어봤고 개춤이라고는 들어봤음. 할머니가 뭐 호주머니에 넣어주시고는 ‘개춤에 뭐 넣놨응께 잘 확인하고 가야’ 라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