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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두번 죽고 나서는 더이상 안 샀는데...
동네 쌀집에서는 저걸 다 클 때까지 키우더라;
쌀벌레라도 먹이나 ㅋㅋㅋ
마이신인가 그거 먹였더니 안 죽고 중닭 수준까지 키운적 있는데
어느날 와보니 엄마가 경비아저씨 줘버렸다고 하던
항생제 파워 ...
와 너무하네 엄마가...
초딩때 진짜 아파트에서 던지는 세끼들 많았슴
ㅈ간이 미안해
한번 산적 있는데 죽질 않아서 베란다 박스에다 키우다가 시골로 보냈던 기억이 있네
벼슬까지 달았다가 나중에 개한테 물려갔다나 잡아먹었다나. 닭치고는 오래 살았지 하고 보내줬었음.
신문지만 넣어주고 집안에 넣어줘도 오래삼. 오래키웠는데 어른들이 보신용으로 먹어서 나름알차게 살다감.
요즘은 태어나기 전에 알에서 암수 구분해서 저런 일 없어지고 있다고 하던데....
그나마 다행이지
흙마당에서 키우면 안죽고 잘큼
세마리사서 닭도리탕해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