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3]
데스토이 소라군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이지스함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8]
GabrielSH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88277856974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8]
기고기가각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SKYBANDI | 24/11/13 | 조회 0 |루리웹
[23]
짭제비와토끼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5]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3]
피파광 | 24/11/13 | 조회 0 |루리웹
[36]
듐과제리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2]
모작중 | 24/11/13 | 조회 0 |루리웹
[5]
Re식당노동자 | 24/11/13 | 조회 500 |오늘의유머
[2]
삼손 빅 | 24/11/1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죄수번호1 | 24/11/13 | 조회 0 |루리웹
그와중에 처남 다죽이고도 와이프랑 애 더낳은건 덤
사위의 개인기 장인 소원 들어주기
이분도 밭거름이 되셨을까.
유언대로 살려는 드릴게 하려 많이 참아줬는데 처남들이 먼저 선을 그만...
외척을 쳐내지 못했으면 조선 후기 꼬라지가 초기부터 나와서
임진왜란 때 ㄹㅇ 히데요시 제국을 볼 수도 있었음
용의 눈물도 그렇고 대왕 세종도 그렇고
민제는 "제발 니들 자중해라, 형제도 죽인 주상이 외척은 못할거 같냐?"고 계속 경고하고 주의줬는데
자식들이 아무도 못알아처먹어서 줄초상이 남.
아니 애초에 태종도 걸리기만 해라라고 매의 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자중해도 모자랄 뻔에 대놓고 난리를 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