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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왜저래
나는 저 꽃에 대한 평가는 동의 하지 않음. 이유 없이 아름다울 수도 있는 거임. 모든 것에 창작자의 의도가 녹아있어야 한다면 이또한 거북스러울 수 있음.
저게 정답은 아니지 본인이 심사위원으로 평가를 내린거 뿐이니까 저 사람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거라 봐야지 저 말 해놓고 자기 업장에서 의미없는 꽃 하나 얹어져있다 생각해봐 내로남불이지
어깨 베지터한테 뜯어왔나
오바스러운 느낌이었다는거에 동의
한 접시에 너무 많은 색깔이 존재했음
반면 안성재 두부요리엔 검/금 둘만 있잖아
주관은 확실하군
사실 나도 나폴리맛피아 요리보고 투머치하게 보이기는 했는데 이게 진짜 맛있는데 보류가 뜰 정도였나? 싶은 느낌
안성재 셰프 요리는 장식이 없으면 심심해 보이긴 할 듯
다 납득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