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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새낀가
이런건 인생 막차 티켓 끊어서 부모한테
자식 수발들고 살으라하고 평생 사회로 못나오게
집에 보내야지.
탈출 안하는 대리 잘못.
대리가 잘못 한거 맞음.
진작에 잘랐어야지.
깨어있는 부장이군
주변 사람들의 판단이 필요할 때, 그 동안 쌓인 경험치가 반영되겠죠.
자기 복도 화도 다 자기가 쌓는 것...
부장말에 답이 있네요.
대리가 선임자로서 하나하나 디렉션을 해줬어야 하는게 맞음.
복장터지겠지만 직급 달아준건 그러라고 달아준거지요.
기차타고 갈 거리면 저는 그냥 차갖고가는데...
(물론 신입이 잘못하긴 했음 하지만 대리면 회사짬 4년이상 된거라 치고)
9시 10분 기차인데 9시에 보자는것도 노답; srt 부산까지 가도 2시간반이면 1시간반 여유가 있는데 상황파악 안하고 자기가 데리고갈 직원 확인도 안하고 그냥 팽? 막말로 부장이 늦게왔어도 부장더러 알아서 하라고 할까 생각해보면 답나옴, 안가고 자기돈으로라도 다음차 티켓 뽑고 있었겠지...
이래서 학교만 보고 뽑으면 안되고 인턴으로 1년은 굴려봐야 되는거
남자일거리고 읽다보니 여자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