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하느님: 멋대로 생각하지 마라 +24 [36]

댓글(36)

• 카코데몬10/29 답글달기

  예수: ....라는데요 아버지?
  하느님: ㅋㅋㅋㅋㅋㅋㅋ 몽키스패너랑 채찍 챙겨라 아들아

• 꾸웨히히10/29 답글달기

  교황님:엥 저도 짱맛있는 성심당빵 먹는데요?

• MD브루노10/29 답글달기

  내가 먹울거 까다롭게 굴고 니들이 먹을걸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요식업자를 비웃으라고 한적 없다

• kaccao10/29 답글달기

• Cocchu10/29 답글달기

  21세기 청교도인가

• 금빛곰돌이10/29 답글달기

  "야, 아들. 술 다 떨어졌대."
  "아 엄마 우리 지금 손님으로 왔어요."
  "시끄러. 까라면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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