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파에서 도박으로 큰 돈을 따면 돈을 강탈당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욱죽이 강탈당한 돈을 찾아서 돌려줌.
하지만 욱죽은 조활을 도와줬음에도 다음에는 인육만두가 되어도 신경쓰지 않을것이라며 경멸함.
그 이유는 욱죽이 아버지의 도박빚으로 인해 철권문에 팔려왔기 때문.
철권문에서 욱죽을 산 이유는 장파인이 취임하면 여인을 바치는 관습을 위한 것이었으나,
이후 모종의 사건으로 성장이 멈춰, 쓸모없다고 경멸당했기 때문에 도박자체를 매우 혐오함.
5관전에 욱죽이 사서 페로페로 하고 싶다 헤으응...
쭉쭉에게 치킨처럼 팔다리가 쭉쭉 뜯길 작성자입니다
공동파 매화난죽 죄다 출신이 멀쩡한 년이 없더라.
장문인들도 아는거지 매화난죽이라고 이름붙여서 좋긴 하지만 어차피 장파인한테 넘겨줘야하니 자기 딸은 좀 그렇고 적당히 이쁘장한애 어디서 하나 주워와서
키우는게 싸게먹힌다는걸
저 시대 여성인권이 그렇지 뭐..
호연국(장파인 딸) : (억울)
죽은자는 말이없다,.
쟤가 저거 묶는다고 묶이긴 하나?
뜯어버릴수 있을거 같은데
쉿 그런 플레이 중이시라구
어허 그런 플레이 중인겁니다.
개방쪽에서 씹하드하게 힘줄부터 자른다고 하긴 하던데
옥죽이 저렇게 순순히 묶일리가 없잖아
이건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