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남성
도쿄 신바시의 18세 걸즈바 직원과 4년 이상 교제
3년전 여성이 자기와 결혼하고 싶으면 차를 팔아서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함.
20대에 구입한 애차(NSX)와 오토바이등을 팔아서 여성에게 지금까지 1천만엔 이상 넘겨줌.
여자 : 돈을 받은 뒤에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그냥 헤어지자"
남자 : 그 뒤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다,
오늘 새벽에 나이프로 여성의 목과 배를 찔러 죽임.
현장에서 체포되었을때 "나는 스토커가 아니다"라고 외쳤다고 함.
최초에는 피해자가 18세고 범인이 49세라고 나왔는데
나중에는 피해자 20대 범인 51세라고 나오네.
죽을만했네. 자연사범주지 저정도면
아이고...
뭐야 평범한 자연사잖아